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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한세실업, 해외법인 신입 공채…27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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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세실업은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인턴전형)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한세실업 수출부, 경영일반, R&D, 생산혁신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해외법인의 수출부와 경영일반이다.

공개채용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2차면접, 채용검진, 3차면접, 4차면접, 최종합격 순이며,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한세실업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선발 된 신입사원은 6개월간 인턴 근무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입사 자격이 부여되며, 정직원 전환시 연봉은 4550만원(군필기준)이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글로벌 인재에 도전할 강한 열정과 패기를 가진 젊은이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신입사원 베트남 연수 및 우수사원 미주연수, 우리사주제도, 장기 근속자 해외여행, 사내 외국어 교육 지원, 단기 MBA교육지원(팀장급), 직장 어린이집, 전자 도서관 등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송창범 기자 kja33@ajunews.com

송창범 kja3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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