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포토]세계 경제·환경 위기 대응 공동 기자회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과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왼쪽),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서약 이사회 부의장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프랑스 파리시장, 미국 댈러스시장 등 전세계 39개 도시 대표단 등 총 3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열리는 '제3차 OECD 포용적 성장을 위한 챔피언 시장 회의'와 '2017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에 앞서 마련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