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좌우 장쩌민·후진타오…전현직 中최고 지도자 한 자리에 머니투데이 원문 유희석기자 입력 2017.10.18 17: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