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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미쉐린 1스타 '덴푸라 이와이' 셰프 초청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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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덴푸라 이와이’ 오너 셰프 제공 | 웨스틴조선호텔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는 미쉐린 1스타의 ‘덴푸라 이와이’ 오너 셰프를 초청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달 3~4일 양일간 저녁 1·2부제로 진행하며 가격은 스파클링 와인 1잔을 포함해 12만8000원이다.

덴푸라 이와이는 1998년 오픈 후로 ‘진정성 있는 맛, 진실된 맛’을 추구하는 덴푸라 가게다. 덴푸라 이와이는 고정 메뉴가 따로 없고 제철에 맞는 재료를 이용해 매일 메뉴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야채, 생선 등 다양한 재료를 선별하며 고마아부라(볶지 않은 참깨기름)을 사용해 최고의 튀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이 오너 셰프의 섬세한 튀김 요리는 2017년 도쿄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는 이와이 오너 셰프가 직접 만드는 다양한 덴푸라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덴동(덴푸라 덮밥)과 덴푸라 6종으로 관자, 새우, 아나고, 고구마, 아스파라거스, 새우살을 채운 표고버섯을 선보인다. 그 외에도 일식, 한중식, 그릴, 파스타, 인도, 누들&딤섬, 수프, 콜드&샐러드 총 10개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다양하고 신선한 요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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