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의주 기자 songuij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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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15일 오전 6시26분께 강원도 정선군 사북면 사북리에 위치한 한 모텔에서 김모씨(30)가 목이 매여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5시40분께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를 받은 후 연락이 두절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휴대폰 위치추적을 통해 김씨를 소재를 파악했다.
이후 모텔의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김씨의 시신을 확보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의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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