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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BIFF]이제훈 "아직 파릇파릇..맨몸으로 부딪히는 액션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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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우 이제훈/민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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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이제훈이 액션영화에 도전하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더 보이는 인터뷰 이제훈 편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이제훈은 "아직 파릇파릇하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며 "'본' 시리즈처럼 맨몸으로 부딪히는 액션 연기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권투 연기 관심이 많다. 할리우드에는 '파이터', '크리드' 등 많은데 한국에서는 최근 들어 없지 않았다. 상체 드러나고 맞고 등 젊었을 때 남겨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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