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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생 태운 버스 불…운전사 신속대처로 인명피해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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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화재 현장(충남 공주소방서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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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뉴스1) 조선교 기자 = 13일 오전 8시 11분께 충남 공주 반포면 인근 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이 났다.

버스에는 공주교육대학교 학생 35명이 대전지역 교생 실습을 위해 타고 있었지만 운전사 A씨(42)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A씨는 차량 운행 중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지자 이상이 있음을 감지하고 갓길에 정차한 뒤 학생들을 미리 하차시켰다.

A씨가 차량을 확인하던 중 엔진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해 불은 버스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9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 과열 등의 기계적인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mis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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