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1억 7천만 원"…공공임대 아파트 웃돈장사 실태 SBS 원문 박진호 기자 jhpark@sbs.co.kr 입력 2017.10.12 21:1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