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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PES 월드투어 아시아 라운드' 내년 1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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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유 기자]
더게임스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내년 1월 일본 도쿄에서 PC, 플레이스테이션3ㆍ4 축구 게임 'PES 2018-프로 에볼루션 사커(위닝 일레븐 2018)'의 세계선수권 대회인 'PES 리그 월드 투어 2018 아시아 라운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12일 'PES 리그 온라인 챔피언십'을 열고 아시아 라운드에 참가할 선수 8명을 선발한다. '챔피언십'을 통해 선발된 선수 8명과 작년 세계대회 상위 8명이 대결을 펼쳐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한편 'PES' 세계선수권 대회는 올해부터 일대일 방식뿐만 아니라 3대3 팀전 '코-옵' 대결이 신설된다. 코-옵 대회는 내년 봄 개최 예정인 '전미 라운드'에서 첫 진행될 예정이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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