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국경절 연휴임에도 "미국 정부와 미국인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부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염려를 보낸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어 "이번 사건의 부상자들이 하루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래픽=이정권 기자 gaga@joongang.co.kr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CNN에 따르면 64세 백인 남성 용의자는 이날 밤 10시 8분께 만달레이 베이 호텔 32층에서 지상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퍼부었다. 경찰이 급습하기 직전 사망한 패덕의 호텔 방에는 10여정의 총기가 함께 발견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m
▶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