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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SS포토] 이동휘 '정자관 어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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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영화 ‘부라더’ 제작보고회가 25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이동휘가 출연진 중 ‘애드리브왕’, ‘NG왕’에 선정된 후 정자관을 쓰고 있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로 11월 2일 개봉 예정이다.

2017. 9. 2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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