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한 멕시코 서부 해상[USGS캡처=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진에 따른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진앙은 멕시코 치아파스 주 토날라에서 남남서쪽으로 99㎞ 떨어진 해상이며, 진원 깊이는 약 60㎞다.
멕시코에서는 지난 7일 규모 8.1 강진에 이어 지난 19일에도 규모 7.1 강진이 일어나 지금까지 최소 307명이 숨졌다.
또 지난 23일에는 멕시코 남부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해 수도 멕시코시티 주민 수만 명이 대피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