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은 "북한이 국제사회 비판과 안보리 조치를 미국과 동맹국들의 부당한 압박으로 치부하며 저항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북한과 미국 어느 쪽도 물러설 의향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사이에 오가는 수사가 "이례적으로 인신공격적" 수준에 이르렀다며 "긴장이 빠르게 고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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