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진은 오전 8시 10분께 발생했으며 건물이 흔들리자 공포에 사로잡힌 주민들은 거리로 뛰쳐 나왔다.
앞서 멕시코시티에선 지난 19일 규모 7.1의 지진이 강타, 최소한 295명이 숨졌다.
이번 여진으로 인해 추가 사상자가 발생했는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bingso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