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전기자 치원 |
이번에 지원한 전기차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복지상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위기 가정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수행하는 데 활용된다.
해운대구는 응급 호출, 녹취, 위치정보 확인 등의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도 복지담당 공무원에게 보급했다.
해운대구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모두 6억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