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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포토] 오염된 물건너 탈출하는 로힝야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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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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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경없는 의사회'는 수십만 명의 로힝야 난민들의 정착촌 방글라데시 남부 상황이 열악해 대규모 공중보건 재앙을 피하려면 인도적 구호 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22일 전했다.

국경없는 의사회 현지 응급 의료 코디네이터에 따르면 캠프 상황 특히 거처, 식량, 식수위생 여건은 몹시 불안정해 질병 창궐이 일어나 위기와 재앙의 경계선을 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사진=국경없는 의사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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