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복지재단 관계자는 "차량 지원으로 사회복지사들이 곳곳을 누비며 더 많은 온정을 베풀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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