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美 신규실업수당 청구 25만9000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5만9000건을 기록했다.

21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5만9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블룸버그의 예상치 30만2000건 보다 낮고, 이전치인 28만4000건 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연속수급 신청건수는 198만건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의 예상치는 197만5000건, 이전치는 194만4000건이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