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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유한양행, 명절 후유증, 맞춤형 안티푸라민으로 치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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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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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에는 차례상 준비와 손님 접대로 많은 일을 한꺼번에 하는 주부들이 손목이나 허리, 무릎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또 장시간 운전처럼 오래 앉아 있게 되는 경우도 많아 신체 곳곳에 무리가 가면서 손목과 어깨 그리고 목 통증 등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 일상 복귀 후 불편함을 줄이려면 적합한 통증 완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1933년 발매돼 연고제와 로션 타입 제품으로 잘 알려진 안티푸라민은 2010년대에 들어 안티푸라민의 파프 제품 5종(안티푸라민 파프, 안티푸라민 조인트, 안티푸라민 허브향, 안티푸라민 쿨, 안티푸라민 한방 카타플라스마)과 스프레이 타입의 안티푸라민 쿨 에어파스까지 선보이며 명실상부하게 시장지향적 ‘안티푸라민 패밀리’를 구성했다.

최근에는 동전 모양의 안티푸라민 코인플라스타, 필요한 만큼 손으로 잘라 쓸 수 있는 롤파스, 하이드로겔 제형으로 밀착포가 필요 없고 하루 한번 사용 가능한 카타플라스마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한층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안티푸라민 코인플라스타는 스마트폰 및 PC 사용 등으로 인한 국소 부위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고, 노출 거부감도 줄이고 혼자서도 붙이기가 편리한 동전 모양의 제품이다. 안티푸라민 롤파스는 굴곡 부위에 감아 쓰기도 쉽고, 필요에 따라 잘라 쓸 수 있어 경제성까지 높인 제품이다.

<최병태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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