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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바디프랜드, 시원한 안마·혈액 순환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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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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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의 대표 안마의자 ‘파라오’가 효도선물 품목으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파라오는 고급스러운 샤인골드 색상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고 13가지 자동안마 프로그램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마사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일시불 구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렌털이 보편화되면서 효도선물을 준비하는 자녀들에게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파라오는 기술과 디자인 완성도를 극대화한 바디프랜드의 최고급 안마의자다. 나노 페인팅 기술로 골드 색상 외관을 완성했고, 전신과 부분 안마는 물론 주무름, 두드림, 지압 등 다양한 마사지 기법으로 섬세한 안마도 받을 수 있다. 탑재된 자동안마 기능은 회복, 스트레칭, 수면, 골프, 쑥쑥 프로그램 등에 최근 부가한 소화 촉진-숙취 해소, 림프 마사지 프로그램까지 총 13가지다.

특히 ‘림프 마사지 프로그램’은 혈액과 림프액의 원활한 순환을 도와 신체의 특정 부위가 붓는 증상(부종)을 예방, 완화하려는 목적으로 개발됐다.

최신 마사지 기능에 더해 파라오는 자동으로 사용자 체형을 인식해 맞춤형 안마를 제공하는 ‘자동체형인식’과 어르신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한글 액정 리모컨으로 편의성도 높였다.

안마볼의 위치와 간격, 속도, 롤링, 온열 등을 사용자 기호에 맞게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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