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명수 인준 찬성표 20대 중반"…더 늘어날 가능성도 머니투데이 원문 김태은 기자 입력 2017.09.21 12:16 최종수정 2017.09.21 12: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