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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게임빌, 크리티카 초극 3차 업데이트…4종 캐릭터에 시스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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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초극 3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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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그림자술사’, ‘냉기술사’, ‘에클레어’, ‘노블리아’ 4종 캐릭터에 ‘초극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각성 레벨 최대치 스킬의 초극이 가능하게 됐다.

게임빌은 기존보다 훨씬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캐릭터 전신 이펙트가 추가돼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고 이번 업데이트를 설명했다.

이와함께 캐릭터 초극 시 입장 가능한 신규 ‘카오스’ 스테이지를 오픈해 초극석 조각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스텟 보너스를 적용 받을 수 있는 ‘펫 보유 효과 신규 조합’도 추가됐으며 15종의 신규 아바타를 공개하는 등 콘텐츠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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