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파라다이스 카지노서 국내 최대 10억원 잭팟 터졌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사진=파라다이스 그룹


아시아투데이 김성환 기자 =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 그랜드에서 19일 10억원 상당의 잭팟 당첨금이 나왔다. 이는 국내 카지노 역대 잭팟 기록 중 최대 금액이다.

당첨자는 중국인 M씨로 그는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그랜드에서 이날 새벽 게임을 하던 도중 잭팟을 터뜨려 9억6662만원의 당첨금을 거머쥐었다.

이번에 당첨금이 나온 잭팟은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그랜드를 비롯해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워커힐, 부산 등 파라다이스가 운영 중인 4개 카지노의 잭팟이 광역 시스템으로 연동되는 메가 잭팟이다.

올해 파라다이스 카지노에서 메가 잭팟 당첨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5월 14일과 29일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에서 각각 5억8000만원과 5억4000만원의 잭팟이 나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