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0 (목)

이랜드 스파오, 보온성 높인 복고풍 스웨이드 재킷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해링턴' '라이더' '집업셔츠' 세 가지 스타일

뉴스1

©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이랜드월드의 스파오는 2018 F/W 시즌을 맞아 부드러우면서 보온성을 높인 스웨이드 재킷 등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이 제품은 가볍운 허리길이 재킷으로 스탠다드 카라 등 복고 분위기를 녹였다. '스웨이드 해링턴' '스웨이드 라이더' '모던 집업 셔츠' 등 세 가지 스타일이다.

이 중 해링턴 재킷은 재킷의 앞면 가슴 양쪽에는 플랩형 포켓, 허리 양쪽에 2개의 포켓을 더해 수납성을 높였다. 베이지·카키·차콜 총 세 가지 컬러로 가격은 7만9900원이다.

스웨이드 라이더 재킷은 맨투맨·티셔츠·슬랙스와 편안하게 코디할 수 있다. 블랙과 라이트 카키 두 가지 컬러로 가격은 해링턴 재킷과 같다. 모던 집업 셔츠 가격은 4만9900원이다.

스파오는 오는 28일까지 스웨이드 재킷을 구매한 고객(7만원 이상)을 대상으로 7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ideaed@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