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프로마조 악사(AXA)손해보험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고객패널들이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악사손보 본사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질 프로마조(Gilles Fromageot) 악사(AXA)손해보험 사장은 지난 15일 고객패널들과 만나 “악사손보의 첫 번째 가치는 ‘고객 중심(Customer First)’”이라고 강조했다.
질 프로마조 사장은 이날 고객패널 10명을 서울 용산구 본사에 초청해 진행한 간담회에서 “고객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 보다 가까워질 수 있도록 고객패널들과 지속적으로 만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고객패널들은 6년 이상 악사손보의 보험에 가입한 고객으로 구성됐다.
질 프로마조 사장은 고객패널들에게 “앞으로도 악사손보의 프로세스와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장기영 기자 jky@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