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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위협하는 감염병 꼼짝마' 세계 백신 전문가, 화순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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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 개최한 2016 화순국제백신포럼.



[스포츠서울 이우석기자] 세계적 백신 전문가들이 전남 화순에 모인다.
국내유일 백신산업특구인 화순군은 ‘2017 화순국제백신포럼’이 이달 21~22일 이틀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홀에서 ‘질병퇴치와 새로운 백신’이라는 주제로 열린다고 밝혔다.

포럼은 화순국제백신포럼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질병관리본부, ㈜녹십자, 전라남도, 화순군이 후원하는 국제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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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화순국제백신포럼 행사 사진.



이번 포럼에선 백신 분야 세계적 석학이자 미국 국립보건원 백신연구소 낸시 설리번 원장이 기조연설을 맡고, 일본 면역선진연구센터 소장 겐이시, 중국 치료백신공학연구소 부국장인 쉬앤이왕 등 국내·외 백신전문가 10여 명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최근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세계적 감염병 유행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간 상황에 개최되는 포럼이라, 백신에 대한 미래 비전 제시와 감염병 극복을 위한 연구, 산업, 정책, 국제적 공조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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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16화순국제백신포럼 사진.



전라남도와 화순군은 지난해 1996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롤프 칭커나겔 취리히 대학교수 등을 초청하는 등 제1회 화순국제백신포럼을 성공리에 개최해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화순백신산업특구는 산업부에서 지정한 국내 유일의 백신특구로 특구 내에 임상백신사업단이 있는 화순전남대병원과 세계 12번째로 독감백신의 자급자족을 이룬 녹십자 화순공장, 국내개발 백신의 절반 이상의 임상시료를 생산한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 백신 등 의약품의 전임상 시설을 갖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유관기관들이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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