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사퇴’ 압박하던 여당, 집단퇴장으로 ‘우회 비토’ 한겨레 원문 입력 2017.09.13 21:22 최종수정 2017.09.13 21:57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