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제 아빠가 돼주세요” …딸이 17년 만에 건넨 입양서류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7.09.13 00:0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