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김병문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추석 선물용 및 제수용 상품의 원산지와 유통과정을 특별점검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유해 식품 차단을 위해 다음 달 3일까지 소속 25개 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용 및 제수용 상품의 원산지와 유통과정을 특별점검한다고 밝혔다. 2017.9.12 /남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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