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이라크군이 보호하고 있는 IS 조직원의 가족들은 모두 1,333명이며 러시아와 터키, 중앙아시아 국가 등 14개 나라 출신이라고 전했습니다.
해당 가족들은 지난달 말 이라크군이 IS 근거지, 탈아파르를 탈환할 때 항복했으며 여성과 어린이는 처벌받지 않고 고국으로 귀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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