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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X김영철, 세상 다정한 셀카...‘현실 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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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김영철. 사진l 이유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와 김영철이 현실 부녀 느낌이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버지가이상해 #이유리 #김영철선생님 #아버지 #이윤석 #이혜영 #아이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지난 27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아버지 변한수 역을 맡은 배우 김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드라마 내내 ‘대상부녀’로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두 사람은 현실 부녀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쁜 부녀였어용”, “신기하게 닮으셨네요들”, “아빠와딸 ^^ 보기좋습니다”, “진짜 아빠와 딸이네요”, “보기 좋아요”등 호감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최종회 시청률 33.7%로 주말극 1위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smk9241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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