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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용의 전사가 신의 부름을 받고 악령 등을 괴멸시킨다는 팬터지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 작품은 뛰어난 그래픽 및 타격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 작품은 게임포털 '그린볼트' 등을 통해서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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