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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B형간염’ 치료제 1조 규모 EU승인완료...국내제약사 단독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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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상3상, FDA승인, EU승인 허가 신청 등 미국진출을 노리는 제약기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허나 바이오·제약 대장주인 한미약품 여파로 인한 제약바이오에 하락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계없이 임상실험에 통과하여 과거 신약 개발 영진약품 급등세에 버금가는 흐름이 나오고 있는 국내제약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데일리

유럽에서 거의 10년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만성 B형 간염 치료제가 허가를 취득한 것이어서 EU 발매 승인은 유럽 각국에만 총 1,300만여명의 환자들이 존재하는 B형 간염 증상을 관리하는 데 괄목할 만한 진일보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추가적으로 EU 28개 회원국 뿐 아니라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에서 조만간 발매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현재에도 새로운 신약 사업에 대규모에 투자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B형간염 독점주 또한 FDA 승인에 대한 기대감으로 300% 이상 상승흐름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이미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선 떠들석하다. 앞으로 단! 3시간 동안 개인투자자를 위해 공개한다고 한다.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당신이 막막한 현실에 손실의 늪에서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투자자라면, 단번에 원금 회복할 수 있는 기회니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셀트리온(068270), 옴니텔(057680), 위지트(036090), 이더블유케이(258610), 메디포스트(078160)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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