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통신비 가계부담 크다" 인하 강행 시사 아시아경제 원문 김동표 입력 2017.08.22 17:10 최종수정 2017.08.22 17:1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