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CEO가 비운 자리는 2인자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맡게 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I)는 "저커버그 CEO의 휴가 동안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은 2인자인 샌드버그 COO와 마이크 슈뢰퍼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이끌어 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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