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 사람 예전만 못한 해운대 해수욕장…왜? 조선일보 원문 김명진 기자 입력 2017.08.19 10:44 최종수정 2017.08.19 21:3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