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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마이워크스페이스 대표(오른쪽)가 서비스혁신대상을 수상하고 김의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수석컨설턴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사무실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 법인을 설립,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및 크라우드 펀딩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562㎡(170평) 크기의 공유 사무실을 운영 중이며 오는 9월 992㎡(300평) 규모의 신규 지점 '마이워크스페이스 프리미엄'을 오픈할 예정이다. 기존 비즈니스센터 및 소호사무실 시장에 '공유 경제' 개념을 더해 사무실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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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현 코세스코리아 회장(오른쪽)이 서비스혁신대상을 받고 김의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수석컨설턴트와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1994년 설립된 코세스코리아는 국내 최초의 민간 경호 전문 업체다. 11년 동안 청와대 경호원으로 일했던 백봉현 회장이 창업했다. 경호·경비 서비스뿐 아니라 시설 관리와 미화 관리 등 건물 종합관리 영역으로도 사업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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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석 와이즈케어 대표(오른쪽)가 서비스혁신대상을 수상한 뒤 김의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수석컨설턴트와 기념촬영 중이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와이즈케어는 핀테크 기업 중 국내 최초로 KB금융그룹의 투자를 유치(크라우드 펀딩 방식)한 기업이다. 병∙의원을 중심으로 전국 4500여개 가맹점에 특화된 온∙오프라인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체 측은 "업계 처음으로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대현 페이펄유통 대표(오른쪽)가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하고 김의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수석컨설턴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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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 25년의 페이펄유통은 문구 사무용품 유통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갖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신개념 선진 문구 브랜드인 페이펄을 론칭, 문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30여개 페이펄 매장은 연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씩을 유지하고 있다.
중기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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