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 방통위원장 "대형 통신사 마케팅으로 알뜰폰 사업 환경 악화"…이통사 압박 나서나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민석 입력 2017.08.18 14: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