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이미 2015년 국정감사에서 퇴임임원 지원과 관련해 명확한 기준 없이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국정감사 때는 최원병 전 농협중앙회 회장이 받은 퇴직금이 11억 원이 넘는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일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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