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의 유모차 브랜드 리안은 이번 박람회에서 디럭스 유모차 '스핀 로얄'과 절충형 유모차 '솔로', '레오'와 '그램 플러스'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를 선보인다.
'조이(Joie)'는 리버풀FC 공식 스폰서가 된 것을 기념해 새롭게 론칭한 브리티시 에디션 특별 부스를 마련한다. 아울러 조이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베이스형 아이소픽스 카시트 '아이스테이지스'를 할인 판매한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디럭스 유모차 '이비 사비' 구매 시 유모차와 호환되는 신생아용 캐리콧을 선착순 증정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