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이 소집해제를 앞둔 가운데 소집해제 행사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박유천이 소집해제를 앞둔 가운데 소집해제 행사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MBN스타에 “박유천이 오는 25일 소집 해제한다. 이와 관련한 행사는 미정이다. 내부적으로 회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지난 2015년 8월27일 입소했으며, 현재 박유천은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4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열애를 인정했으며, 결혼을 앞두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