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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쏟아져 내리는 살충제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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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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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뉴스1) 이종현 기자 = 17일 오후 경북 칠곡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계란이 발생해 질병관리 군청 관계자들이 폐기 처분하고 있다. 현재 경북지역은 산란계 농장 4곳에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넘은 것으로 확인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2017.8.17/뉴스1

salu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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