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큰 홍수가 발생한 네팔.
불어난 물에 고립된 차로 코끼리들이 다가갑니다.
심지어 관광객 여러 명을 하나둘 차례로 태워, 홍수로 끊어진 길을 건너가기도 하는데요.
느릿느릿해도 이만한 구조대가 없는 것 같죠?
못하는 게 없는 일당백 코끼리, 정말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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