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사진) |
충북지역은 17일 흐리다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오전부터 18일 오후까지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10~50㎜ 가량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또 이날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며 교통안전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0도, 충주 29도 등 28~30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