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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수상한 통화기록' 날아갔나?…이종섭 참모도 바꾼 휴대폰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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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관련자들이 기록이 없는 휴대전화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월 공수처가 국방부를 압수수색할 당시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은 새 휴대전화를 제출했습니다.

이 휴대전화는 지난해 하반기 바꾼 휴대폰으로 외압 의혹이 불거질 당시 기록들이 없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박 전 보좌관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참모 역할을 해온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