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작업자 46살 이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터널 공사 중 굴삭기 엔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