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100일]근로시간·비정규직 줄이기 '속도'···일자리 질 확보 '숙제' 뉴시스 원문 입력 2017.08.16 0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