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5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당시 보행자나 상가 근무자가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사고 당시 브레이크를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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