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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크리스피 크림 도넛·나뚜루공예비엔날레 스폰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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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롯데지알에스㈜ 나뚜루 사업부의 윤경진 남부사업소장(왼쪽)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김호일 사무총장이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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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충북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최근 롯데지알에스㈜의 크리스피 크림 도넛 사업부ㆍ나뚜루 사업부와 잇따라 업무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크리스피 크림과 나뚜루는 비엔날레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

먼저 크리스피 크림은 대전ㆍ충청 지역 8개 지점에 비엔날레 리플렛과 포스터를 비치할 예정이다.

또 비엔날레 기간 중 연초제조창 2층 카페테리아에 입점하며 도넛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재능 기부 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나뚜루는 연초제조창 3층 카페테리아에 입점하며 서울지역 17개 직영점에 비엔날레 리플렛을 배치하고 이를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대구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조직위는 비엔날레 행사장 내에 각 사업부 홍보물 설치 장소를 제공하고 온ㆍ오프라인 홍보물에 공식스폰서로 게재한다.

신홍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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