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의 매리어트 호텔에서 폭탄 테러로 파괴된 차량들. 사진은 이 기사와 관련 없음.[AFP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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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탄은 당초 군용 차량을 겨냥했지만, 민간 차량이 대신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예멘 수도 남쪽의 달레 지방은 정부군이 통제하고 있는 지역이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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